공무원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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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7급 외영직 일본어 (봉 책형) 해설公務員 日本語 2022. 8. 25. 14:25
1. 한자-한자읽기 정답 ② 頭脳[ずのう] 두뇌. 頭[머리 두]는 음독을 [トウ],[ト],[ズ] 세가지 가진다. 이 중에서 [ズ]는 모르면 예측하기 어려운 발음이라 여러 시험에서 출제빈도가 높다. 공무원 일본어 시험에서는 頭脳, 頭痛[ずつう]가 각 1회 출제되었다. 다른 선지 해설 ① 茶道[ちゃどう] 차도 茶(차 차) 음독[チャ],[サ] ※ 음독[タ],[ダ]없음 주의 ③ 輸入[ゆにゅう] 수입 輸(보낼 수) 음독[ユ] ④ 暴走[ぼうそう] 폭주 暴(사나울 폭) 음독[ボウ],[バク] 2. 한자-한자읽기 정답 ④ 会釈[えしゃく] 가벼운 인사,눈인사 会(모일 회)는 불교 관련 용어에서만 음독[エ]로 발음된다. 会釈는 현재는 가벼운 인사 라는 뜻으로 널리 쓰이나 불교 법문의 해석이라는 원뜻이 있음. 다른 선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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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1-10번 해설 (봉 책형) 7급 외영직 일본어公務員 日本語 2022. 8. 24. 12:36
1. 한자-한자읽기 상대가 당신에 대해 ㉠인상을 품는 과정은, 예를 들자면 근처 수퍼마켓에서 마요네즈를 고르는 과정과 닮아있다. 마요네즈를 살 때, 상품 패키지에 인쇄되어 있는 원재료명을 읽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계란이나 식초 등 몇가지 보존료가 들어가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명한 브랜드의 물건이면, 무명의 것보다 품질도 ㉡가격도 높을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단정한다. 장보러 갈때마다 선반에 늘어선 상품을 하나하나 ㉢음미할 ㉣수고나 시간을 들일 사람은 그다지 없을 것이다. 장보기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 무엇인가 인상을 품을 때에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정답 ③ 吟味[ぎんみ] 음미 吟(읊을 음) 음독ギン 다른 선지 해설 ① 印象 いんしょう 인상 ② 値段 ねだん 가격 ④ 手間 てま 수고,품 2. 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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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11-20번 해설 (봉 책형) 7급 외영직 일본어公務員 日本語 2022. 8. 24. 11:50
11. 관용어 어제, 아내가 건물의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 경찰은 사고라고 말했지만, 높은 곳을 싫어하는 아내가 옥상에 올라갈리가 없다. 납득이 되지 않아서, 한번 더 조사하도록 경찰에 요청하려고 한다. 정답 ③ 腑に落ちな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해가 안된다. 腑[장 부] 음독フ 훈독はらわた 장기,내장 12. 관용어 나에게 있어서는, 눈에 비늘같은 발언이었다. 目から鱗(が落ちる)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몰랐던 것이나 본질을 갑자기 알게 되다, 눈이 확 트이다. 정답 ② 갑자기 본질을 알게된 발언 다른 선지 해설 ① 나이를 먹고 눈물이 많아질것 같은 발언 ③ 매우 재미있어질듯한 발언 ④ 가망이 없는 발언 13. 독해-빈칸 넣기, 어휘 ( )는 대두를 발효시킨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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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1-10번 해설 (공 책형) 7급 외영직 일본어公務員 日本語 2022. 8. 23. 12:50
1. 한자-한자읽기 地 [땅 지]의 음독 ◦ [チ] 地下,天地,境地, 心地 ◦ [ジ] 地面,地震,地元, 意気地 정답 ③ 地酒 じざけ 그 지역의 술, 향토주 다른 선지 해설 ① 地元 じもと ② 土地 とち ④ 地方 ちほう 2. 문법 ◦ のに (접속조사, 역접) : 앞절이 예정하는 내용과 반대의 내용이 진술되거나 불만을 표시할 때 사용. ~ㄴ데(도),~텐데,~련만 ◦ のに (연어, の+に) : ~하는 데, ~하기 위해 정답 ① 큰 빵을 굽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다른 선지 해설 ② 휴가인데도, 일을 합니다. ③ 모두 가는데, 왜 안가는겁니까. ④ 더운데도,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 3. 문법 얼음처럼 차가운 마음이었다.(비유) よう ◦ (명사적 쓰임)(ように의 형태로) 1.목적 : …ㄹ 수 있게;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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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11-20번 해설 (공 책형) 7급 외영직 일본어公務員 日本語 2022. 8. 22. 17:31
11. 경어 에디가 아르바이트하고있는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장갑을 잊고 갔습니다. 에디가 알아차리고, 곧 뒤쫓아갔습니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신은 장갑을 잊고 갔습니다.」 손님은, 감사의 말을 하고 받았습니다만, 아주 약간 불쾌한것 같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말하면 좋았을까요. 이 경우는 「 잊으신 물건입니다. 」 라고 하는 편이 좀 더 상냥하고 정중합니다. 정답 ② 잊고간 물건을 직접 전달하는 상황이므로 '잊고 갔다'는 사실 자체를 부각하기보다는 물건(忘れ物)을 부각하여 좀더 우회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다른 선지 해설 ① 본문에서 에디가 최초에 사용한 (손님이 기분나빠한) 표현이다. ③ お+Vます+する 는 겸양어 기본표현으로, 이 문장은 내가 잊고 왔다는 내용이 된다. ④ 잊고간 물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