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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7급 외영직 일본어 (A 책형) 해설
    公務員 日本語 2022. 9. 7. 15:54

     

    1. 한자-한자읽기

    정답

    ㉠ 大胆[だいたん] (※)

    ㉡ 無邪気[むじゃき] 無의 음독은 대부분의 경우 [ム]이고, [ブ]로 읽는 몇 단어를 암기해 두면 편하다. 예: 無事,無難,無沙汰,無聊,無礼, 無精,無粋,無骨者

    ㉢ 困惑[こんわく] 困(곤할 곤)의 음독은 [コン] 뿐이며, [ゴン]으로 읽는 단어는 없다. 

     

    ※ 한자 大 읽기 - [ダイ],[タイ],[おお]

    (1) 단어 중간이나 끝에 오는 경우 : (대부분)[ダイ] 拡大,増大,偉大

    (2) 접두어인 경우 : [ダイ]  大都市,大賛成,大自然 [おお] 大幅,大枠,大雨

    (3) 어두에 오는 경우 : 규칙없음 [ダイ] 大胆,大小,大事 [タイ] 大衆,大切,大変,大会

    (4) 기타 특수한 경우 : 大人[おとな], 大和[やまと]

     

    2. 한자-한자쓰기

    올림픽의 개회식은 TV의 을 통해, 세계에 송출되었다. => 像(비칠 영)

     

    정답 ④ 유행가는 그 시대의 세태를 하고 있다. => 反(비칠 영)

    다른 선지 해설 ① 학원제는 학생에 의해 됩니다. => 運営(경영할 영) ② 이런 엄청난 상을 받아서, 입니다. => 光栄(영화로울 영) ③ 그의 위대한 업적은, 사람들의 기억에 히 남을 것이다. => 遠(길 영)

     

    3. 어휘

    어떤 일을 실현하기 쉽도록, 사전에 주위의 각 방면에 이야기를 해두는 것

     

    정답 ② 根回し[ねまわし]사전교섭

    다른 선지 해설 ① 根付き[ねづき] 뿌리를 내림, 뿌리 박음 ③ 根刮ぎ[ねこそぎ] (명사) 뿌리째 뽑음. (부사) 전부,몽땅,송두리째,모조리,남김없이 ④ 根掘り[ねほり] 뿌리를 캠. 또는 뿌리를 캐는 도구 ※ 根掘り葉堀り 꼬치꼬치(캐어묻는 모양)

     

    4. 어휘-음성상징어

    정답 ③ ざわざわ(騒騒) : 많은 사람이 모여 떠들썩한 모양. 와글와글,술렁술렁.

    ざらざら : 만진 감촉이 거칠고 윤기가 없는 모양. 까칠까칠, 꺼슬꺼슬, 꺼끌꺼끌.

     

    5. 독해-내용일치

    일본에는, 1970년대 후반의 한국 엔카(트로트)붐이나,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해, 2002년 FIFA월드컵 공동개최의 해에 한국에 주목이 모였으나, 그 때에는 아직 한류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에 있어서 한류는, 2003년 4월에 「겨울 소나타(겨울연가)」가 방송된 것이 발단이다. 특히 초기에는 순애 드라마가 많았던 것도 있고, 중장년의 여성이 붐의 견인역할을 했다. 그 이전과의 차이점은, 욘사마 붐이라 특징지을수 있는, 한국에서 방송된 드라마가 일본에도 그대로 방송되어, 한국인 배우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정답 ④ 한류는 한국의 순애드라마가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 韓流は、2003年4月から『冬のソナタ』が放送されたことが発端である。特に初期においては純愛ドラマが多かったこともあり、에서 알 수 있다.

    다른 선지 해설 ① 한류가 시작된것은 한국엔카 붐부터이다. : 70년대 말의 한국엔카 붐을 언급하고는 있으나 それらの時にはまだ韓流という言葉は存在していなかった。에서 알 수 있듯 당시에는 '韓流'라고 부르지 않았다. ② 2003년 이전에도 한국의 드라마가 일본에 그대로 방송되었다. : それ以前との違いは、韓国で放送されたドラマが日本でもそのまま放送され、에서 한국 드라마가 그대로 방송된 것이 이전과의 차이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즉, 이전에는 그대로 방송된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③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 特に初期においては,中高年の女性がブームの牽引役となった。라고 언급하여 초기에는 중장년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현재에는 어떠한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으므로 알 수 없는 진술이다.

     

    6. 독해

    (イ) 연공서열제도는, 연령과 더불어 노동자의 기술이나 능력이 축적되어, 최종적으로는 기업의 성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사고방식에 기초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연장자가 관리직 등의 직위에 오를 확률이 높아진다.

    (ア) 일본에 있어서 이러한 제도가 성립한 이유라 하면, 조직단위의 작업이 중심이 되어 성과주의를 채용하기 어려웠던 것, 연소자는 연장자를 따라야만 하는 유교적인 사고방식이 고대부터 강했던 것을 들 수 있다. 집단으로 서로 협력하여 일하는 경우는, 개개인의 성과를 명확히 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고, 조직을 원활히 움직이기에는 구성원이 납득하기 쉬운 상하관계가 요구된다. 직능개념에 기초한 연공서열제도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방법인 것이다.

    (エ) 또한, 리스크가 낮은 확실한 선택지를 선택하려는 국민성이 이것에 박차를 가하게 했다. 그리고, 연공임금모델을 유지하는 전제로서, 경제가 지속성장(우상향)하고 노동력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한다.

    (ウ) 그런 의미에서 1960년대의 고도경제성장기는 경제가 확대를 거듭했다. 또한 오일쇼크 이후의 안정성장시대였던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말기는 단카이 쥬니어 세대(2차 베이비붐 세대)의 학령기에 이르러, 수많은 젊은이의 임금을 낮게 억제하고, 한편으로는 연장자의 임금을 높게 하는 것이 경제합리성이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정답 ③ (イ)-(ア)-(エ)-(ウ) : (イ)문단이 연공서열제도라는 중심소재를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첫 문단으로 적절하다. 지문 (ア)의 첫 문장에는 앞에서 언급한 내용을 가리키는 このような가 있어서 맨 앞으로 올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このような制度는 (イ)에서 제시한 年功序列制度를 가리킨다. (ア)에서 연공서열제도가 성립한 원인을 줄줄 설명하고 있고, (エ)에서 부가하여(また)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エ)문단의 뒷부분에서는 이런 연공서열제도가 유지되기 위한 전제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ウ)에서 실제로 일본의 상황이 조건에 맞게 전개되어 제도가 발전 및 고착화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ウ)를 마지막으로 배열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적절하다.

     

    7. 번역-한일번역

    정답 ② ~だとは限らない 반드시~라고는 할 수 없다,~라는 법도 없다. 부분 부정 진술이므로 제시문의 내용과 부합한다. 다른 선지 해설 ① だけでは無い (뿐)만은 아니다. 유일한 것이 아니라는 진술이므로 제시문과는 다른 내용이다 ③ として는 해석상 자연스럽지 않다. 만약 뒤에 조사 も를 붙여서 金持ちだとしても로 쓴다면 '부자라 하더라도'로 해석되므로 문장 전반은 적절하다고 볼수 있으나, 문장 뒷부분의 幸せ가 ナ형용사 형태가 아닌 명사 형태(幸せ)로 쓰였기 때문에 문장 후반이 제시문의 의미와 부합하지 않는다. ④ 必ずしも는 뒤에 부정어가 수반되어 부분 부정문을 구성한다. '반드시/꼭~인 것은 아니다' 라고 해석되어 일견 맞는걸로 보일수는 있으나, 幸せなもの가 '행복한 것'으로 어떤 구체적인 대상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행복(하다는 것 자체)'를 의미하는 제시문의 의미와는 전체적으로 다르다.

     

    8. 번역-한일번역

    정답 ④ そうだ : ~모양이다, ~듯 하다, (당장에라도)~ㄹ것 같다. 눈앞에 보이는 구체적 대상, 직접 경험한 것(냄새 등)에 근거하여 주관적 판단을 말하는 것이므로 そうだ가 적절하다.

    다른 선지 해설 ① らしい : ~인 듯하다, ~으로 추측되다, ~것 같다.(추측,불확실한 단정). 타인에게서 들은 내용을 근거로 한 불확실한 판단을 말할 때 쓰이며, よう나 そう보다는 다소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② みたい : (마치)~같다, ~비슷하다. ようだ의 구어체적 표현  ③ よう(+だ/です) 주관적이고 불확실한 또는 완곡한 단정(斷定)을 표시함. ~인 것 같다/듯하다 로 해석될 수 있다. 진술의 객관성에서 そうだ와 らしい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イ형용사와 접속할때는 美味しいようだ의 형태로 어간과 어미를 모두 써야 하므로 美味しようだ로 쓰인 이 선택지는 문법적으로 틀리다.  

     

    ※ そうだ > ようだ > らしい 의 순서로 말하는 대상과 화자와의 거리가 멀어지며, 관심도도 작아진다. 즉, らしい는 そうだ에 비해 객관적인 진술에 적합하다.

     

    9. 문법

    수수동사 くれる(呉れる)는 남이 나에게 (해) 준 경우 사용한다. 행위주체는 나가 아니어야 하고, 타동사이므로 목적어가 있어야 한다.

     

    정답 ① 행위 주체가 나 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이 경우 あげる를 써야 한다.

    다른 선지 해설 ② 선생님이 아들을 칭찬해 주었다. 객체가 꼭 내가 아니어도 나와 가까운 사람(가족 등)인 경우 사용 가능하다 ③ 형이 (나에게) 책을 사주었다. ④ 친구가 나에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다.

     

    10. 관용어

    많은 신문사가, 최근, 광고수입이 줄어, (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정답 ① 부엌(살림살이)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선지 해설 ② 등을 배와 바꿀수는 없다. : 아무리 급하다 해도 중요한 것과 아닌 것을 바꾸거나, 순서를 바꿀 수는 없다. ③ 揚げ足を取る 남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다 ④ 범에 날개 단 듯 : 강한 것에 더 강한것을 더해 더 강해짐

     

    11. 관용어

    한밤중에 돌연 전화벨이 울렸다. 뭘까. 찜찜한 예감이 들어 갑자기 불안해졌다.

     

    정답 ① 무엇인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듯한 (불길한) 예감이 든다

    다른 선지 해설 ② 베개를 높이고 자다. : 다리를 쭉 뻗고 자다, 맘 편히 안심하고 자다 ③ 목구멍에서 손이 나온다 : 몹시 갖고싶은 욕망이 듦을 비유한 말 ④ 좋아서(즐겁게) 하면 곧 잘하게 된다

     

    12. 관용어

    정답 ④ 일하는 도중에 ( 기름 ) 팔지마 : 油を売る 농땡이 부리다

    다른 선지 해설 ① 자신의 실수에 (눈)에서 불이 번쩍 나올 정도로 부끄러웠다 : 目から火が出る ② 아이의 장난에 ( 손 )을 태우고 있다 : 手を焼く 애먹다,처치곤란하다 ③ 학력을 ( 코 )에 걸고 있는 사람따라 일을 못한다 : 鼻に掛ける 자랑하다

     

    13. 관용어

    정답 ② 부화뇌동(ふわらいどう)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격하게 반론하는 것 =>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 박수친다 는 뜻으로, 뚜렷한 소신 없이 그저 남이 하는대로 따라감을 비유

    다른 선지 해설 ① 기상천외(きそうてんがい) : 생각이 보통이 아니고 기발한 것 ③ 금과옥조(きんかぎょくじょう) : 의지가 되는 소중한 교훈이나 신조 ④ 해천산천(うみせんやません) : 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워보고, 바다에서도 싸워보는 등 경험이 많고 노련함을 의미

     

    14. 문법

    정답 ③ 학교는, 저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 渡る는 자동사이므로 조사 を를 받을 수 없으나 '다리를 건너다'의 경우 관용어구처럼 橋を渡る로 쓰인다.

    다른 선지 해설 ① 지금 바로 만나러 갑니다. : 격조사 に의 쓰임 중 '목적'이 있다. (~에, ~하기 위해서, ~하러) Vますに行く V하러 간다. ② 소중한 접시를 깨서, 나는 어머니에게(로부터) 꾸중을 들었습니다. : 수동태에서 に는 해당 동작(V)의 주체에 붙어서 동작,작용의 근원/주체임을 나타낸다. ④ 다나카씨는 병문안(선물)(으)로 과일을 받았습니다. : 조사 に의 쓰임 중 '자격'이 있다.

     

    15. 문법

    ○ 그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결혼까지 생각한 적은 없다. => ~わけではないが : '~는 아니지만' 의 꼴로 뒤따라 나오는 문장의 변명/해명/부연설명을 이룬다.

    ○ 시합에 지다니, 그럴 리가 없었다. => はず(筈) : 일이 당연히 그래야 할 것임을 나타내는 말:~할 예정[것임], ~할 리, ~할 터, 당연히 ~할 것.

    ○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것이다. => (1) ものだ의 꼴로 쓰여 ~하는 것이 보통이다/해야 하다 등 당위/사회적통념/보편적진리 등을 나타내는 훈계조 어투를 이룬다. (2) 특정 물건,인물,문제,상황을 가리키는 말로, 이 문장에서는 문두의 人間을 받아 '존재' 등으로 해석 가능하다.

     

    정답 ② わけ-はず-もの

     

    16. 어휘-접속어

    보통의 일식의 주식은 밥이다. (㉠그러나), 일본의 레스토랑에서 양식을 먹을 때는, 밥이 접시에 담겨 나오면, 그것은 이미 밥이 아니고, '라이스'로 불린다. (㉡ 또한), 밥에는 식사의 의미도 있(㉢으나 ), 라이스에는 없다.

     

    정답 ③ しかし (접속사)그러나,그렇지만 - また 또 - が (접속조사)앞뒤의 글을 접속시키는 말. 역접/순접 두루 쓰이나 주로 역접의 의미로 쓰임.

    다른 선지 해설 ① まだ 아직 - し (접속조사)사물이나 사실을 열거할 때 씀. ~(하)고. ② それから 그 다음에, 그리고, 그 뒤(이후), 그래서 - そして그리고 - けど(けれども) ~지만 그러나, ~(이기는) 하나 ④ から ~로부터 (위치, 동작의 기점, 시초, 원료, 이유/원인/근거 등)

     

    17.   독해-내용일치

    복권에 관해 나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복권을 두 장 사면 당첨될 확률이 두 배, 세 장 사면 세 배가 됩니까?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면, 그 사람은 그렇다면,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대체로 달랑 한 장을 사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사람인데, 다섯 장, 여섯 장 산 사람이 대부분 당첨되는 것이 아닌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라고 반문을 합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것은 꽤 재미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세 장을 사면 당첨확률이 세 배가 된다는 것은 이론과 모순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체로 복권을 살 때, 달랑 한 장을 산 사람이, 몇장이나 산 사람보다 훨씬 많은것 뿐입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당첨되기 위해서는 달랑 한 장만 사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정답 ④ 大体宝くじを買う時、たった1枚を買った人が、何枚も買った人よりずっと多いというだけのことです。에서 알 수 있다.

    다른 선지 해설 ① 宝くじを2枚買えば大当たりになる率は2倍、3枚買えば3倍となりますか。私がそうですと答えますと、와 3枚買えば当たる率が3倍になるという理論と矛盾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에서 여러장 사면 당첨 확률도 여러 배가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② 大体宝くじを買う時、たった1枚を買った人が、何枚も買った人よりずっと多いというだけのことです。에서 대부분 복권을 한장만 사기 때문에, 당첨된 사람 중에서도 한장만 산 사람이 많을 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③ 마지막 문장 これから当たるためにはたった1枚を買うがよい、という結論の出て来ないことはもちろんです。에서 그렇지 않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18. 독해-중심내용

    밀러 라는 일본연구의 전문가가 주창한 「역수인의 법칙」이라는 학설이 있다. 일본인이 일본어에 대해 가진 특별한 의식을 상징하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외국인이 일본어를 잘하면 잘 할수록, 일본인은 그 외국인에 냉담해진다는 설이다. 외국인이 그저 더듬더듬 일본어를 해도, 일본인은, 「어머나, 일본어 잘하네」라고 말하며, 과장되게 칭찬하곤 한다. 그런데, 일본어를 유창하게 말하면, 이번에는, 손바닥을 뒤집듯이, 「앗, 싫다-」라고 한다. 더듬더듬의 일본어는 귀여워서 좋지만, 유창한 일본어가 되면, 일본인은 외국인에게 일본어를 「침략」 당한것 같은 위기감을 가지는 것 같다.

     

    정답 ① 학설의 중심 내용으로, 外国人が日本語が上手になればなるほど、日本人はその外国人に冷たくなる 에서 알 수 있다.

    다른 선지 해설 ② 外国人がほんのカタコトの日本語を話しても、おおげさに褒めたりする。, カタコトの日本語はキュートでいいのだが、에서 오히려 좋게 생각하고 과장되게 칭찬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③ 그런 내용은 없다. ④ 침략당했다고 느끼는 듯 하다고 했을 뿐, 오염시킨다는 내용은 없다.

     

    19. 관용어

    ダイヤが乱れる (열차, 버스, 비행기 등의) 시간표가 엉망이 되다, 순서가 꼬여 혼란스러워지다

     

    정답 ① 여객기의 출발이 늦어지고 있다 : 空ダイヤ 이므로 비행기의 시간표임을 알 수 있다.

    다른 선지 해설 ② 하늘(날씨)이 거칠어진 모양이다 ③ 여객기의 승차감이 나쁘다 ④ 날씨가 상당히 궂다

     

    20. 관용어

    정답 ③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噂をすれば影がさす. 日가 아니고 影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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